티스토리 뷰

그가 원하던 바를 그는 거부한다.
그는 다시 포기한 바를 원한다.
그는 항상 들떠 있으며
그의 인생은 끊이지 않는 모순이다. (호라티우스)

이 모순 때문에 지쳐버린 밤......

'몽 선생 가라사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방귀의 철학 2탄...아,놔!  (8) 2010.08.18
멈출 수 있는 힘  (20) 2009.10.14
한가함의 독  (24) 2009.08.18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4/03   »
1 2
3 4 5 6 7 8 9
10 11 12 13 14 15 16
17 18 19 20 21 22 23
24 25 26 27 28 29 30
31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