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저런 기고문 미자와 남한강 sanna 2010. 6. 6. 15:36 이달부터 한겨레의 오피니언사이트 "훅"에 격주로 글을 씁니다. 이렇게 화창한 날, 글이 무거워서 쫌 민망한 기분...... 가볍게 쓸라 그랬는데....ㅠ.ㅠ "훅" 바로가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