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락맞아 죽기보다 어려운 대통령 되기
대통령이 되는 건 벼락을 맞아 죽기보다 어렵고, 가능성으로 따지자면 비행기에서 떨어진 물건에 맞아 죽을 확률과 비슷하군요. 흠....미국의 확률입니다만.. 우리나라를 보면 어렵게 대통령이 되어놓고, 잘 할 확률은 아마 상어의 공격을 받아 죽을 확률과 비슷해 보입니다. -.-; 미국 웹진 Divine Caroline 이 얼마전 재미로 비슷한 확률을 가진 사건들을 모아놓았습니다. 벼락 맞아 죽을 확률이 2백65만분의 1인데, 미국의 한 주에서라도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1천8백만분의 1이라고 하네요. 다음은 비슷한 확률을 가진 사건들. 개에 물려 죽을 확률: 2천만분의 1 성자가 될 확률: 2천만분의 1 대통령이 될 확률: 1천만분의 1 비행기에서 떨어진 물건에 맞아 죽을 확률; 1천만분의 1 화장실에서 다칠..
그냥...
2008. 7. 22. 20:59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인터넷 안식일
- 산티아고
- 책
- 차별
- 알라딘 TTB
- 1인분
- 사랑
- 조지프 캠벨
- 제주올레
- 단식
- SNS
- 터닝포인트
- 스티브 잡스
- 블로그
- 엘 시스테마
- 중년의터닝포인트
- 세이브더칠드런
- 페루
- 다문화
- 영화
- 김진숙
- 서경식
- 김현경
- 글쓰기 생각쓰기
- 인생전환
- 여행
- 몽테뉴
- 중년
- 인류학
- 김인배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